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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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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이 빌려주셔서 보게된 '허패의 집단 가출'...
몇년전 부인님의 허락으로 혼자 머물수 있었던 밴쿠버의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나게 해준다.
아마 밴쿠버나 캐네디안 록키를 방문하실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볼 것을 추천~

안그래도 언제부터 정리해야겠다고 맘먹었던 밴쿠버의 짧은 기억들을 이 기회를 통해 정리해 봐야겠다.
허영만님과 이책의 주인공들이 둘러봤던 코스의 절반이상은 돌아본것 같지만, 역시 이책을 보면서 내가 왜 트래킹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하다.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할까? 우선 밴쿠버부터 둘러볼까? 그리고, 캐네디안 록키, 빅토리아 섬과 토피노, 선샤인 코스트와 휘슬러... 이렇게 정리하려고 일단 계획은 세워 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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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밴쿠버....;;; 좋은시절이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의 생활이 한 숨만 나오지만... 역시나 내가 즐거울 수 있었던것은 백수였기 때문이다.

첫직장을 과감히(?) 정리하고, 얼마되지 않은 퇴직금으로 부인님의 따뜻한 배려와 윤허로 홀연히 떠나게 되었던 곳, 어학연수라는 명목으로 나갔지만, 내 배낭속 가장 먼저 챙겨 넣은 것은 사전도 책도 아닌 보드화와 바인딩 -_-

밴쿠버 공항에 도착해서 친구의 도움으로 겨우 사기 민박을 면하고 잠시 언혀살았다. 민박을 정할때까지 있으라는 것을 밴쿠버 중심의 한국학생 아파트에 잠시 동거를 시작했다. 아파트 생활을 하긴 했지만 북쪽의 민민박을 잡기위해 잠시 생활했던 곳... (눈만오면 아주 그냥... 어쩔줄 몰라했다... 언제 어디서 타야하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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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나는 그로스마운틴 바로 밑자락에 민박을 찾아낸다.;;; 역시나.. 어학연수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다.. -_-;
민박집을 오르며 왼쪽으로 보이는 그로스마운틴 스키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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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 & 오파... 독일에서 이민오신분들이고... 많은 한국분들이 이집에서 민박을 했던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 번에 같은 나라 학생들을 받으시는 것 같진 않다. 꼭 한 명씩만...
머 대략 요기까지가 초기 안착을 위해 지나간 내용들이다.

이제 책에 관련이 있는 내용을 좀 적어놔야 할텐데... ;;; 밴쿠버를 얘기할 때 나왔던 곳이...
밴쿠버 내의 섬과 스탠리 파크였던것 같군요.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를 탔다는 내용...
배가 워낙 많이 정박되어 있다보니... 주유소가 바다에 떠있더군요. 쩝... 공원 규모에 놀라고, 아름다움과 한가로움에 감탄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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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돌아서 해안가를 계속 걷다보면, 잉글리쉬 베이가 나옵니다. 제가 있는 동안 항상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주던 곳이죠. 한가롭게 거닐고, 책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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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이민가면 '박'씨는 이름을 스탠리로 하면 잘 기억하겠다던 책에 내용이 생각나서 다시 웃어봅니다.
중간에 밴쿠버 중심에 있다는 섬...(기억이 안나네...)
섬 안에는 큰 어린이 쇼핑몰이나 양조장 카페 등등이 있다. 이거 참... 쓸데없이 길어지니 오늘은 요기까지 하는걸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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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제 기억도 좀 차분하게 정리가 되어갈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여간 어디가나 욕먹는 놈은 똑같더란 기억을 되살리며...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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