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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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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이 빌려주셔서 보게된 '허패의 집단 가출'...
몇년전 부인님의 허락으로 혼자 머물수 있었던 밴쿠버의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나게 해준다.
아마 밴쿠버나 캐네디안 록키를 방문하실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볼 것을 추천~

안그래도 언제부터 정리해야겠다고 맘먹었던 밴쿠버의 짧은 기억들을 이 기회를 통해 정리해 봐야겠다.
허영만님과 이책의 주인공들이 둘러봤던 코스의 절반이상은 돌아본것 같지만, 역시 이책을 보면서 내가 왜 트래킹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하다.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할까? 우선 밴쿠버부터 둘러볼까? 그리고, 캐네디안 록키, 빅토리아 섬과 토피노, 선샤인 코스트와 휘슬러... 이렇게 정리하려고 일단 계획은 세워 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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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보니 너무 늦어 캠핑카 얘기만 하다 끝나네요... 다음에 추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제 절반 가까이 가는듯...
오늘은 캐네디안 록키에서 찍은 사진을 몇장 정리해 볼까?
밴쿠버 체류의 막바지, 6월초? 그때는 학원도 다 때려치고, 근교 스키장도 이미 문을 닫은 시점...
할일 없이 친구들과 밴쿠버를 쏘다니고, 록키산맥의 날씨가 풀릴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개설매 대회에 가볼까? 오로라를 보러 갈까?
하지만, 역시나 개설매는 돈이 많이 들고... 이미 시점을 놓쳤고, 오로라를 보러가자니... 비행기로도 한 참을 가야하는데... 그것 역시 허무할 것 같아...
뭔가 마지막으로 제대로 자연을 느껴보려고, 계획하고 계획하여...록키를 가게 되었다.
호텔은 비싸고, 일주일 이상은 돌아봐야하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캠핑카 랜트였다...

2종 보통의 면허로 그 큰차를 몰수 있을까? 싶었는데... 뭐 울나라에서 주는 국제 면허증이 별다른 구분도 없고,
정말 집채 만한 걸 아무 생각없이 빌려서 타게 되었다. 혼자는 비싸서 감당이 안되서 4명을 생각했는데, 나까지 결국 3명... 역시 일본 애들이 돈이 많은가 보다... 히로시(남), 유까리(여),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캠핑카를 빌려 10여일의 록키 여행을 떠나게 된다... 말이 10여일이지... 밴쿠버에서 캘거리까지 버스타고 가니깐... 하루는 족히 까먹는 것 같다. 뒤쪽 화장실에서는 연신 마리화나 냄새가 풀풀~~

캘거리에 도착하니 렌트카 업체에서 친절하게 픽업을 나와 주시고...
우린 5인용 캠핑카를 빌리게 된다~ 따라란~ (정말 쉽게 빌렸다... 여기서도 물론 계약금과 보증금 같은 명목으로 캐나다 달라 1000을 카드로 긁어 놓는다... (1천 맞나?)
** 록키에서의 가족여행을 원한다면, 캠핑카 강추한다!!!

좋~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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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서 남쪽 록키로 들어가기 전에는 한 참을 넓은 평야지대를 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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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캠핑카를 몰고 들어선 밴프 국립공원.... -_-; 걍 아무데나 세워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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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같죠~~??? 위 사진에 있는 장소에서 캠핑카에 들어가서 뒤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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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루트는 이렇습니다. 오른쪽 밑 캘거리에서 캠핑카를 빌려서 밴프, 레이크루이스 등등 제스퍼까지 올라갔다가... 그 달력에 나온다는 (집단가출에도 나옵니다. 보트타고 들어간다는 예쁜섬) 섬까지 올라갔다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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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곳에 캠핑장이 있습니다. 특히 캠핑카관련 시설도 잘 되어 있는 편인데요. 캠핑카가 들어가는 곳 중에는
전기와 수도가 자리마다 붙어 있는 곳이 있는데, 그런 자리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전기가 없으면 차량 밧데리를 이용해야해서 아무래도... 좀 불안하죠.
또 한가지... 이곳에 가면, 식수를 차에 보충하고... 차안에 쌓은 '응가'를 버리는 곳이 있습니다. 마냥 쌓놓고 다닐 수도 없고...쩝...-_-;;; 사실 저희는 차에서 차마 응가는 안했습니다. 버리는 것이 곤욕이라서...;;;

그래도 참 멋지고 운치있는 캠핑장소가 많았습니다. 가시게 된다면 꼭 예약하세요... 그것도 성수기라면 더더욱...
아래 사진이 제스퍼 가까운 곳에 있던 아주 큰 차량 캠핑장이었습니다. 멋지쥬~~? ^^?
장작도 피우고, 고기도 구워먹고... 여기저기 사슴인지 뭔지 왔다갔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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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아무래도 오늘은 캠핑카 관련 사진만 해 놓고 자야겠네요...;; 역시 회사원에게 이런건...ㅠㅠ;;

하여간 캠핑카가 있으니 무리하게 이동할 필요가 없어지더군요. 가다가 곰이 보이면 세워놓고 구경하고... 좋은 곳 있으면 쉬어가고, 정 피곤하면 세워놓고 자고...  (하지만 마구자는건 차내의 식수 고갈과 응가 퇴치의 문제로 자제하셔야 합니다. ㅎㅎ)
운전은 히로시와 번갈아 가면서 하니 또 좋구요. 나중에 들으니 둘이 사귀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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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다른사람이 찍어준 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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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딘가 호수에서 만났던 귀여운 다람쥐 사진으로 일단 마쳐 봅니다~ 후~ 가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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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를 처분하고... 광각컨버터만 남았는데, 수요가 없긴하네요.

참조하시라고, 광각붙여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아래 사진이나 인물은 광각을 붙였던게 확실한데,

아래 몇 사진은 조금 헷갈리기는 하네요. 하여간 참조하시라고 올립니다. 쓰시는 분들이 몇 없었던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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